가을의 끝자락

며칠 전 점심먹고 소화나 시킬 겸 마실나갔다가 찍었음.
근래들어 간만에 따뜻했던 날씨이기도 했고 햇빛까지 비춰주신 바람에 나름 멋지게 나온 듯...

종운역으로 회사 이전이 된 이후 최초 한 달 정도를 제외하곤 곰탱이 기질 발산,
회사안에 꼭 갇혀서만 지내다가 간만에 놀러간 공원이라
이왕 움직인김에 좀만 더 걸어 종운역도 가볼까 했는데,

뭐 역시나 계시진 않았음^^

'봐야지', 하면 또 절대로 보이지 않는게 이분들이라지만
요즘은 파슨 한마리(응?)를 부러 피해다니시기라도 하는지 정말 통 보이지가 않고...
한달도 넘어가는데ㅠ_ㅠ

ㅇ..여튼......가을의 끝자락이다.

겨울 준비를 철저히하여 우리 모두 아프지 맙시다. 흑.
회사서도 아픈 사람이 무지 많더만요ㅠㅠ 아프지마요 다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寵愛 | 2009/10/30 01:38 | Diar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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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곱슬이 at 2009/10/30 06:02
같은 단대안에 법학과 학생들이 10명이상 신종플루 걸렸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 신종플루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무서워지네요. 총애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프지 말아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寵愛 at 2009/11/03 01:18
곲님 // 저희 회사에서도 열나는 사람들 태반에 못 나오는 분들가지 속출하고 있답니다ㅠㅠ 모쪼록 즈희 모두 건강한 겨울을 보내도록 해요 곲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at 2009/10/30 09:00
나 아파
Commented by 寵愛 at 2009/11/03 01:19
깽 // 그 날 대화한 이후로 아직 말도 못해봤네ㅋㅋㅋ 어때 좀ㅠㅠ 우린 어째 삼백육십오일 감기군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 건강 조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프링글스 at 2009/10/31 22:25
난 목에 뭔가 걸린거마냥 따끔거리네..
다른덴 괜찮고..너랑 저위에 애만 괜찮으면 다들 무난하게 넘어갈듯하당..ㅋㅋ
Commented by 寵愛 at 2009/11/03 01:20
프링글스님 // 저 위에 애는 당근 저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ㅋㅋㅋ 만성 비염 초기 증세에 코질질 정도만 빼면 건강하게 겨울을 준비중입니다. 극세사 담요 등을 구매하며 월동 준비중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호 그런데 극세사 요거 정말 쓸만하근효 너무너무 따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at 2009/11/06 09:41
"저위에 애"는 나를 말하는거겠지요..!! "너랑 저위에애"라고 했으니까요..ㅋㅋㅋㅋㅋ
나 타미플루먹는 여자에요!
깔깔깔~
난 최신유행에 뒤쳐지지 않았아요.!!
Commented by 寵愛 at 2009/11/06 14:23
갱 // 난 언니가 바로 위의 너한테 하는 말인줄 알았다ㅋ 그러니 내 생각대로라면 저 위에 애는 내가 맞잖아?ㅋㅋㅋ

점심 때 매운거 먹었더니 속이 뽀글거린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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